택배를 받자 마자. 물 끓이고 ,소독하고,정수기 물 받고.....그냥 좀 부산 거렸더니
엄마가 " 김장 담그냐?"하시네요^^ㅋㅋ
설레는 마음으로 원액을 끝까지 다 깨끗히 닦아 넣고 푸는 것도 정성것 잘 저었고^^
몰트넣고 효모넣고......비중도 적당히 나왔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곳 찾아 헤맸더니 엄마가 또 모라 모라 모라~~안들리더라구요^^;
내 이쁜새끼 좋은 곳 찾아 딱 디밀고 은밀한 미소가 지어 지더군요 흐흐흐
만들어지면 제일 먼저 달라실 울엄마^^ ㅋ 조금만 기다리세요^^
맛은 볼수없는 후기지만 그 동안 호가든 복비어등 비어스쿨캔 담은 경력으로 맛을 의심하지 않네요^^ㅋ
맛난 맥주 만들어지면 잘 마실께요.^^들일수없어 아쉽네요 호호호
댓글목록
writer ihfpidav
date /strong> 2010-12-16 02:47:56
point
writer crfyjku
date 2011-03-15 12:39:46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