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세트 구입시에 쥔장님께서 추천한 맥주입니다.
바바리안 복... 원래는 15L를 담궈야 하는데...
제가 자기전에 한병정도 가볍게 마시는 편이라...
문의를 했더니 용량을 더 해도 상관없다고 하셔서 18L로 작업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맥주에 비해 묵직한 느낌이 나더군여...
그리고 역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는 걸 느끼게 해준 맥주입니다.
저보다는 제 지인이 맛나다고... 더 내놓으라고 저를 협박(?)한 맥주입니다... ^^;;;
결국 제일 먼저 바닥을 드러내 버렸습니다... (한방에 3개를 작업했었거든여... ㅎㅎㅎ)
음... 제가 느끼기엔 약간의 쵸코렛맛(?)이 풍긴다고 해야할까여...
흑맥주 스탈이었지만 먼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용량은 늘려서 그런건지도... ^^;;; )
그리고 제품설명처럼 묵직한 느낌이 더운 여름보다는 쌀쌀한 날씨에 마시면 더 좋을듯 했어여..
묵직한 바디감을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0^
댓글목록
writer 대표관리자
date /strong> 2012-08-08 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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