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청주에 살고 있는 성민 아빠입니다....
12/3 호가든은 만들었습니다... 물의 양을 잘 못 계산해서 그런지 17리터를 만들었구요.....
3일만에 에어락이 멈췄습니다.....그래도 1주일은 발효를 해야 할 것 같아 아직 병입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영비어 맛이 기존에 만들었던 필스너정도 수준이 아니라, 이상한 약냄새 비슷하고, 탄산 느낌은 하나도
없습니다... 잘못 되었나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게 만드는 맛입니다....
물을 그냥 수돗물로 해서 그런지 영 아닌거 같습니다....
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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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대표관리자
date /strong> 2010-12-10 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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